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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회장

전남 시민동호회 연합회장

김 명 석

Kim Myung-seok

"취미로 잇는 전남, 문화로 하나 되는 우리"

안녕하십니까, 전남 시민동호회 연합회장 김명석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숨 쉬는 우리 전라남도 곳곳에서, 각자의 열정으로 삶을 꽃피우고 계신 동호인 여러분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연합회는 여수의 밤바다부터 나주의 영산강, 땅끝 해남에 이르기까지 전남 20개 시·군의 동호회를 하나로 잇는 소통의 장입니다. 20대 청년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사진 한 장, 노래 한 소절, 달리는 숨소리 하나로 우리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친구가 됩니다.

2025년, 우리 연합회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더 건강하고 활기찬 전남의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예술이 되고, 그 예술이 모여 전남의 힘이 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